강나루

영광의 상처

riverangio 2013. 2. 12. 14:15

동고동락 했던 세월~!

고맙다! 무수한 산을 같이 동행 해줘서~~~~!!!

후배 하나 들여났으니

너의 짐이 좀 덜 했으면 좋겠다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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