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
광안리의 일상(2012-07-03 19:00)
riverangio
2012. 7. 4. 07:20
시원한 바람을 쐬러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.
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니 사진 찍기 참 좋은 날이더군요.
광안리의 이모저모를 담아 보았습니다.
라이브 카페입니다. 할머님이 매일 저기 앉아서 관광객을 상대로 껌을 파십니다. 젊은 사람이 참 고맙게 느껴지네요
수 많은 해수욕장 주변 카페중 한 군데인데 제 맘에 드네요.
호프 소주와 노래타운.
광안대교에 달이 차 오릅니다.
헬기도 지나갑니다
민락 회타운 야경입니다.